안농 나는 삼취야~
[21.08.26] 영상의 기본 (복습) 본문
#. 영상 사이즈
- 영상 사이즈는 규격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숙지 해야 한다.
- 사이즈에 따라 작업하는 방식이 달라진다.
- 화질이 좋을 수록 용량도 많이 차지하고, 무겁고 효과도 더 크게 만들어야한다.
방송 및 모니터 디지털 규격 (16:9)
SD : 720 x 480
HD : 1280 x 720
FHD : 1920 x 1080
QHD : 2560 x 1440
UHD : 3840 x 2160
디지털 시네마 규격 (2:1)
2K : 2048 x 1080
4K : 4096 x 2160
8K : 8192 x 4320
※개인작업 컴퓨터는 3840 x 2160을 추천함. (모니터 구매시)
#. 프레임사이즈 맞추는 방법
오른쪽마우스 - Scale to frame Size : 자동으로 사이즈가 맞음
Effect Control에서 Scale은 변하지 않음
- Set to frame size : 자동으로 사이즈가 맞음
Effect control에서 Scale이 변화됨
#. 코덱
ㄴ 음성이나 비디오 데이터를 컴퓨터가 처리 할 수 있게 컬러나 이런걸 어느정도 통일 시키기 위해 하는 것
▶프리미어 : 편집이 용이하다.
코덱에 범위가 넓다. (특정 코덱에 연연하지 않는다.)
▶파이널 컷 : Mov파일 기반. (Mov파일은 편집용응로 최적화 되어 있다.)
Mov를 제외한 파일은 잘 안됨
▶에디우스 : MXF파일 기반. (송출용파일로 최적화되어있음)
용량도 가볍고, 화질도 잘 유지가 된다.
방송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다.
코덱 (XDCAM)
▶다빈치 : Mov 기반
고화질 코덱
▶ XDCAM (용량이 제일 적음) , Apple pro422(용량이 제일 큼), Mp4 무압축
#. 코덱을 사용하는 이유
H.264 : 재생용에서 가장 화질 열화가 없다.
파일을 보고, 코덱을 보면 작업용으로 만든 파일인지, 재생용으로 만든 파일인지 알 수 있다.
#. 드롭 논드롭 파악하는 방법
- 01:00:00을 맞췄을 때, 01:00:02가 되면 드롭
- 논드롭은 01:00:00이 딱 맞춰진다. 논드롭은 우리나라에서 잘 안쓴다.
- 우리나라는 NTSC송출방식 송출망이 드롭시스템으로 되어있어서 우리나라는 드롭을 많이 쓴다.
- 논드롭은 특수상황을 제외하고 잘 사용 안한다. (광고, 바이럴, 기업홍보, 영화제작 등에서만 사용)
드롭은 인터레이스 방식 1080i
논드롭 은 프로그레시브 방식 1080p
공식처럼 외워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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