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농 나는 삼취야~
[21.08.12] 프리미어프로 영상편집 - 촬영기법 본문
효과 ▶ 완성된 작품에서 빼는 것
처음부터 효과를 주면 안된다.
그럼 결과물도 틀어져버림
저장을 생활화하자!!
타임라인에서 오른쪽마우스
Remove Attributes : 효과 다지워짐 !!
Shift+ E : Enable 숨기기 마우스 오른쪽
Alt + 영상소스 방향키 : 움직임!
#. 기술은 언제든지 익힐 수 있다.
기술적인 것은 본인의 노력 여부에 따라 바꿀 수 있다.
경험치가 중요하다.
#. 현장에서 작업의 선택이 중요하다.
#. 작업 선택의 중요성
카메라 세팅 / 촬영 사이즈/ 현장연출/ 무대 등등
세팅값을 놓치면 제출조차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세팅값을 애초에 잘 설정해야 한다.
1. 기본 세팅값 체크 ▶ 그래야 일을 두번 안할 수 있음.
ex) NDF, DF
파일 속성 자체를 딱 보고 알 수 있어야 함
- 1080i : 1920 X 1080의 인터레이스 방식으로 저장이 된 것
- 720p : 1280 X 720p 프로그레시브 방식
- h.264 : 코덱
2. 영상의 주관성
대중과의 공감과 소통을 위해 하는 일
영상을 만들어 냄으로서 내가 원하고자 하는 목적을 이루는게 영상의 주된 정의의다.
주관성에 대해 합리적으로 소비자를 만족 시켜야한다. 이게 큰 목적임 !
본인의스타일대로 사용하면안됨. 아닌 것도 만들어봐야함
좋아하는 느낌 보다는 다른 느낌도 해봐야한다.
3. 쉬운 방법은 현장에서도 늦지 않는다. 지금은 정석대로 해야한다.
[제작과정]
> 기획 - 팀장급들이함
> 준비 - 공통
> 촬영(촬영구성안작성) - 장소섭외
> 트랜스퍼 (변환) - 싱크 맞추기
> Ok컷 - 막내들이 하는 것.. 큰 틀에 맞는 장면들을 고르는 것
> 가편집 (편집구성안) - 편집기법들을 통해 한다. 3개 파트가있음 ㄷㄷ
> 가편시사 - 방송규정 등등에 맞게 평가 등
> 종합편집 - 파트만 10개임 ㄷㄷ (강남/상암/목동)
> 사운드 - 더빙, 음악감독 , 효과감독, 어시스트 디렉터 등등
> 납품
컴퓨터를 통해하는 편집을 비선형 편집이라고 한다.
비선형 편집 =넌리니어편집
OAP > ART > 특수효과 > DI > 자막디자인팀 >타이틀 >일러스트레이터 >플래쉬,3d, 삽화, 캐릭터드로잉
#. 인터레이시브
- 용량문제때문에 구성방식이 다르다.
- 화면을 두장으로 하는 것 홀짝/ 홀수가먼저가고 짝수가 가서 한장이 되는 것
- 1,3,5,7,9 하고 2,4,6,8,10이 합쳐져서 한장면이됨
- 이동이 용이하다.
- upper field: 2field가 1frame임
- upper 를 사용한다 16:9를 할때 / lower는 4:3
- 영상, 방송물, 유튜브에서 채택, 5분이상이 넘어가는 영상물
#. 프로그레시브
- 그런걸 나누지 않고 123456 한장을 이루는 방식이다.
- 화질은 좋은데그만큼 무거움
- 광고, 영화
#. 드롭 넌드롭은 그냥 공식이라고 생각하고 외우자!
드롭 ▶ 인터레이시브 방식에만 적용됨
넌드럽 ▶ 프로그레시브 방식에만 적용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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